2018.10.17 앱 개발 전문기업 '엑씽크',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극 '아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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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박성호 기자] 축제와 공연 등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앱 개발 전문기업 '엑씽크 xSync' (대표 송보근)는 10월27일 홍대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1차 쇼케이스를 거쳐 12월9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극 아리쇼’(이하 아리쇼)의 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리쇼 포스터>


아리쇼는 각종 문화행사에 수많은 관객과 스마트폰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카드섹션, 투표, 설문 기능에 있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엑씽크의 기술과, 색소폰 연주자로서 카운터테너와 탱고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1인 콘서트를 펼치는 아리스김의 공연을 결합해 세계 최초의 실시간 관객반응형 공연으로 해외수출형으로 기획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본 공연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하이힐을 매개 삼아 1인 탱고 '바댄스(바탱고)'를 만들어낸 아티스트 아리스김이 또 한번의 도전으로 스마트폰 기술을 공연에 접목시켰다는 실험정신이 재주목 되고있다. 또한 아티스트 고유의 감성과 예술성이 IoT 기술로 증강되어 '기술에 의한 기술'이 아닌 '관객을 위한 기술'로 우리에게 전달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좌로부터 아리스 김, 엑씽크 송보근 대표>


세계 최초의 AI콘서트로 선보일 본 공연은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공연예술에 접목해 Art Intelligence를 표방하며,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관객이 실시간으로 함께 무대배경 이미지를 만들고 무대의상을 투표로 선택하고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진정한 ‘관객소통’ 공연이 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관객소통공연은 '비언어극(넌버벌 퍼포먼스)' 기반으로 음악공연에 최적화되어 앱내의 언어만 변경하면 전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내용의 관람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균등한 참가를 유도하여 향후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또 다른 한류열풍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극 아리쇼’는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영상연출을 맡고 국내 유수의 융복합공연을 선도해온 고주원 교수(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가 연출을 맡아 공연계에서 또 하나의 ‘뉴포맷’을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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